내맘에 쏙드는 드림팀직업들 찾겠다고 다키워보는중인데
무지성 캐니언힐 돌린대도 1분4,50초걸리는거 하루5캐릭에 다음110하나씩 골라서 랩업달리고있고..
3.1도달한애들은 슬슬 더뎌져서 다들 허리띠졸라매고 한캐릭에몰아줘서 완전성장 들이붓고있는데..

취향에 맞고안맞고를떠나서 이번버퍼급 지원들어오면
뉴비입장에선 히슬까지못가도 2.9쯤찍힌 자수입힌신캐하나쯤은 키워주는게좋겠죠..?

던파컨트룰 생각보단할만한데 그래도 아직은어려워서
두캐릭만해도 손목아프네용ㅋㅋ..

그래도 본캐빨리키워주려면 배럭은 많을수록좋으니..
키워야겠져..?



몇주했다고 요즘갑자기 회의감드네
어떤직업을키우든 솔플유저인난 결국 자수셋인데
빡세게 컨트룰한거랑 그냥 기본공격만한거랑 클탐차이가 거의없는데
뭔가 자수셋맞추곤 이스핀즈나 개전을 쩔이라도받기전엔 변화가없을거생각하니 계속 해매게되네용..

그렇다고 커스텀은아직 말도안되고 아칸셋이나 상변,기본기등등 찾아보는데 결국 3.3까진,그리고 솔플로계속간다면 3.6이나3.7정도까지계속 자수셋이결국 원탑이라는데
이걸 지루함이라해야하나 실망감이라고 해야하나
그래도 온갖시즌의 던파를 찍먹해봤지만
이렇게 이해하기쉽고 적응한적은 이번시즌이 처음입니다..

두서없이 써갈겼는데
그냥 힐돌면서 문득든생각입니다ㅋㅋ..
액션겜에서 아직은 내 컨트룰이 의미없는단계라서 그런거죠..?
이구간 견뎌내면 이스핀즈나 개전가서 개쩌는용족들한태 깨지고 깨부시며 놀수있는거죠???

지금구간 자수로 빡세게넘기고
좀더쌔지고 기반이생기면 4상변이든공칸이든 만들어서 액션쾌감 느끼게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