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같이 만든 룩입니다.

한번 올려놔 보라고 해서 ㅎㅎ

누가 이미 시도한 흔적?이 있더군요. 

누군지 모를 선배님?의 발자취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