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오광셋 있던 시절..테이?있던 때 하다가 접었었습니다

스핏키웠었는데 쩔받아서 천공11강?인가 만들었는데 결국 테이 공팟은 못갔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당시 기억으로는 헬뺑뺑이,강화,마부 등등 운, 현질이 있어야 스펙업이 되던걸로 기억합니다...

쉬다가 로스트아크를 했는데 격변하고 현질이 필요없는 성장시스템에 정말 행복해하면서 게임했었는데

결국엔 6캐릭숙제돌리는거에 지쳐서 접었습니다

요즘 던파보니까 많이 바뀌었다고 해서 다시 복귀해볼까 하는데

파밍, 성장 시스템이라던가 숙제?라던가 어느정도로 바뀌었나요?? 아직 현질이 많이 필요할까요?

던파가 사실 숙제는 로아보다는 많진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레이드로 얻을수있는 보상도 제한이 있어서 몇캐릭 못돌리던걸로 기억합니다

혹시 숙제는 무엇무엇이 있을까요? 이 게임도 로아처럼 필수로 여러캐릭 키워야할까요?
(로아도 6캐릭이 필수가 아니라면 아닐수도 있지만 골드벌이같은 게임플레이에 직접적으로 영향이 가는 요소가 6캐릭으로 제한이 걸려있으면 6캐릭 키우는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