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왕성 길드에서 게임하는 도반첼린입니다.

12.29(목) 리스본서고 모의전은 21:00~23:00까지 돌아갔습니다.
게임은 총 4세트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영상은 데드캠이네요.
망원경?에 계속 죽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12년 전처럼 아주 멀리 있는 적까지 신경 써서 플레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계속 죽기만 해서 데드캠이 되었지만, 어쨌든.. (즐겁진 않았지만) 4세트나 돌아가서 흡족했습니다.
모두 함께합시다!

신규 유저의 모의전 참여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매일 밤 9시! 서고 앞에서 "모의전"을 진행합니다.
 -군인에 관심이 있다!-
-대포를 쏘고 싶다!-
-전투를 배워보고 싶다!-
-영상에 나오는 놈(도망첼린)보다 잘 할 것 같다!-

모두 리스본 서고 앞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