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1-18 16:20
조회: 352
추천: 0
OMG내팽개쳐져 버린 나의 10대 20대
입을 가린 밖의 난 웃지 않아 내내 그건 너 또한 아마 마찬가지였을 텐데 너의 웃음을 보고 싶었던건 나였구나 내가 날 괴롭혔지 이건 신고할 곳도 없어서 매일 혼자서 뒤처리 누가 대체 범인이야 물어봐 어머니 엄마 저기 쟤야 하고 손가락 끝이 가리킨 것은 거울이었지 Omg holy 쉿!
EXP
183,523
(94%)
/ 185,001
인벤러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