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벌대 창단식은 아무도 참여하지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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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항을 시작하고 6개월간 게임을 헛으로 했나 봅니다.


뭔가 현타가 옵니다.


평일쟁을 한번 활성화 시키고 싶었는데, 이게 맘처럼 쉽지않네요.


아마도 게임이 오래되어서 그런 것이거나, 제가 호감작을 잘 못한 까닭이겠죠.


하지만 여기서 좌절하진 않을겁니다.


토벌대가 되진 못했지만, 유저해적으로써 그 뜻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5일 1쟁을 목표로 달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어그로 끌어 죄송합니다.


현타가 와서 당분간 글은 안쓰겠습니다. 그럼 안녕..


ps. 원클 투클 여러분들은 저에게 털리면 합의금을 받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