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전 리스본에서 개슐깃을 팔고있었습니다

그 배는, 대리판매로 배 주인과가격 협상후 . 판매중이었는데 50장 미만으로는 팔지말라는 전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외치기를했지요 ,보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사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카사도르크라운 판매함

이분이 40장에 사겠다고했습니다

근데 제가 , 거래 가격 50장 보다 낮아 , 40장은 무리라 45 장으로 물어봤더니 42장으로 협상지었고

그 것은 , 아예 판다는것이아니고 가격 흥정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거래는 취소할 수 도있는것입니다

제가 군렙을 떠난후, 이분이 연락이오셨죠 오늘 되냐구 .

전 군렙중이고, 42장이라는 가격을 배 주인과 이야기 해본적이 없어

내일 결정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 그분이 오늘 거래하자고 귓이 왔습니다.

저는 일단 군렙중이기도하고,주인분이 아직들어오시지않아 오늘은 힘들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 이분이 계속 오늘 거래하자고. 예고없던 메일까지도 보내고

자기 약속 까지 취소했다면서 오늘 거래하지요 등등.. 제가 감당할 수 없을만큼의 부담을 주셨습니다

저는 현재 이분께 거래할 수 없던 상황인지라 전 그분을 달랬지만은 그분은

무섭게 몰아 붙이며 부담을 주시기 시작했지요 약속을 왜안지키냐 인간이 그래도 되냐

결국 거래는 해산됬지만 , 그분은 절 마지막까지 욕하더군요

이분은 성인이시고 ,나이 먹을대로 먹으셨다고 하셨는데 태어나서 거래 처음해보나 봅니다

거래안했다고 인벤에 올리겠다고 협박하고 , 뭐 인간이 이럽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기적이라하더군요 , 정말 어이가 없어서  이분 나이는 그렇다 쳐도 , 인간성 이 왜그럽니까

나참내 제가 이렇게 살아왔지만 이분처럼 어이없는 분은 처음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