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한지 3달 쯤 되가는데 그동안 인벤 대화방에 자주 초대받고 도움도 받으면서

정작 인벤게시판에는 글을 한번도 안써서 좀 부채의식이 있었습니다

오늘 보니까 대화방에 계시는 낯익은 분들 눈에 많이 띄는군요 ㅎㅎ

늦었지만 인사라도 드립니다~~ ㅋㅋㅋ 반갑습니다 ^^

(사실 눈팅만 하느라... 아이디를 잊어먹어서 갖은 수를 써서 로긴 오늘 성공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