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ii
2013-03-3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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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대항온 유저 수준이 이래 됐는지?본인이 글을 올린 것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데, 무시하려다 한마디 하는 게 좋다고 판단되어 이 글을 쓴다. 대항해시대온라인에서 장애를 가지고 대항온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그리 어색한 일이 아니다. 또 그런 사람을 케어하는 직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다. 이런 사람과 소통하려는 것이 소통의 대상이라고 주장해야 하는건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모이고 그 중에서도 같은 서버에서 활동하는 사람이 모여 커뮤니티를 이루는 곳 서버 사람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서버게시판 아닌가?? 서버게시판에 글 용도가 안맞는 다는에 어리둥절해진다. 대항온을 하며 당신들은 게임 이야기만 한단 말인가?? 그게 게임을 하는 사람의 기본 자세라도 된다는 말인가??? 대항온에서 80% 이상을 차지하는게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아닌가?? 댓글을 보면서 별 할일 없는 넘들 다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악의가 있어서 지적을 했던 아니던 본인들의 생각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되돌아 보길 바란다. 당신들에게는 그저 하나의 가십거리이나 당사자들에게는 절박한 생존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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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ii
가이아 - tracii(포르투갈), 동해길드 셀레네 - DeliSpice(프랑스), 페르세우스 헬레네 - DeliSpice(오스만), 페르세우스 2023. 08.28 헬레네 - 송백(오스만), 프리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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