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한의사
2013-07-15 21:25
조회: 672
추천: 0
어제 창고에 있는 강증 보고 한숨이 나왔습니다.
저걸 예전에 순수하게 3장 1억에 샀었다고 생각하면 말이죠...
물론 4장 1억 때 산 것도 있고, 장에 3500 주고 산 것도 있습니다.
분명 몇 척 썼는데... 아직도 400장 가까이 있다는 건...
저기에 도대체 내가 돈을 얼마를 부었다는 걸까 싶네요.
분명 저거 말고도 2발 6~7000장인가 강증거래 했던 거 같았는데.. 65만 할 때인가...
생각해 보면 상인 자질이 없는 듯.
투자하는 족족 손해만 보네.
지금 강증 시세 올라갔다고 말씀하시는데... 전 강증 들을 때마다 열불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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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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