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빌레이
2009-12-12 17:43
조회: 569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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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레네 살던 시절..없음. 당시, 북해에 가면 널려있을 목재가 귀한줄 알았던 시절, 흑해로 갔다가 난파. 구명도구? 없음. 근처에 있는사람? 없음. 정전도 상납품도 없어 없어- 꺄아아아아악!! 결국.. 난파 클릭. 목재 소멸. 돈 소멸. 바다에 나가서 찌질하게 /shout로 "저좀 탈출시켜주실분 ㅠㅠ" 이라고 외친 결과, 모든 레벨 65이신 분이 날 구출해주셨다. 끗. 전 현재 셀레네의 [큐빌레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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