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스킬?
없음.
당시, 북해에 가면 널려있을 목재가 귀한줄 알았던 시절, 흑해로 갔다가 난파. 구명도구?
없음.
근처에 있는사람?
없음.
정전도 상납품도 없어 없어-
꺄아아아아악!!

결국..
난파 클릭.
목재 소멸.
돈 소멸.

바다에 나가서 찌질하게
/shout로
"저좀 탈출시켜주실분 ㅠㅠ"
이라고 외친 결과,

모든 레벨 65이신 분이 날 구출해주셨다.
끗.

전 현재 셀레네의 [큐빌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