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활동한지 몇일이 되지 않았지만...

 

자게 들어갔다 눈만 버리고 말았구료.

 

무슨 해적이 정정당당 1:1 요구해 -_- 1:1 쌈하려고 해적 시작한건지... 에휴~

 

해적이야 없는것보단 있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에 쟁섭으로 시작했고 해적이랑 놀다가 털리고 근처 섬까지 데려다 달라고 부탁해서 털린 해적한테 끌려 마을간적도 있고 고구마 옮기는데 습격당해서 털릴뻔하기도 하고... 머 다 좋아. 해적도 겜의 일부니까.

 

근데 해적질하면서 정정당당이란 소리는 하지말자 -_- 해적이 정정당당을 찾는다고 좋은 이미지는 아니잖아?

정정당당 찾을려면 상대클이나 늅늅 건들지 말고 전열이나 장전 타는 사람만 털던가?

 

찌질하게 굴지 말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