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그 분과 저는 아무런 원한은 없지만

 

주제 넘게 한 말씀 올릴게요

 

그 분께서는 게시판에 비이성적이며 몰상식한 발언을 하여

 

여러 인벤 유저분께 몰매를 맞으신 걸로 기억납니다.

 

그래서 개념을 쌓기 위해 한 달 동안 오지 않겠다고 글을 남기셨던데

 

그 한 달이 2주도채 지나지 않고 글을 남기셨더군요

 

첨에 글 올렸을 때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가고 싶었습니다.

 

허나 어느 게시판에 눈살을 지뿌리게하는 글을 올리셨더군요.

 

자체적으로 자중의 기간과 반성의 시간을 갖기위해서

 

자제 블럭 해 놓으시고

 

아무 소리 없이 귀환하시는 건

 

인벤유저를 기만하는 행위이신가요?

 

아무리 세치의 혀에서 나오는 말 보다 더 내 뱉기 쉬운

 

온라인 상의  말이라지만

 

그런 곳일 수록 자신이 내 뱉은 말에

 

숨겨진 인격과 본성이 드러날 수도 있습니다.

 

본인께서 하셨던 말씀은 책임을 져 주실 줄 아는 분이 되시길 기원하며 한 말씀 올렸습니다.

 

너무 곡해 듣지 마시구요,,

 

주제넘게 나서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