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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5 00:12
조회: 409
추천: 0
원래 글 안쓰는데..인사라도 해야할것 같아서~
음 디케넘어와서 게임한지도 꽤 오래 돼었군요. 7달정도 한번도 안쉬고 한것 같은데 원래 라이트 유저엿던 저로서는 무리한거죠. (3달주기로 복귀와 휴식을반복한 경력이 있음) 게임 첨에 할때는 헬리에서는 단일 길드를 해봤으니 이번에는 좀 널널한 다국적 길드를 해보고자 시작했습니다. 사실 시작도 얼마 안남은 방학기간에 알바하기도 뭐해서 시작한건데.. 전썹에서 폴투를 했어서 완전 바뀔려면 다른국적을 해볼까 했는데 말했다 시피 제가 라이트 유저였던지라.. 다른국적 물류 유통이나 돈 버는 라인에 최적화에 대해서 아는게 많지 않아.. 그냥 맘편히 폴투로 시작 했습니다. 뭐 그렇게 게임을 시작해서 남들보다 조금 더있는정보와 악착같은 심보로 초반에 빡세게 달렸더니. 전혀 관심 없던 정세에도 관심을 갖게 되더군요. 뭐 그것도 좋겠지 하는 생각에 열심히 해봤습니다. 2번 주어진 세계에서 다시한번 수동적이 되느냐 능동적인 주체가 되느냐에 갈림길에서 이번에는 한번 좀 귀찮더라도 능동적으로 해보자 하는 생각에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기 싫어하는 운동좋아하는 사람의 승부욕이 좀 있엇던 것도 있구요. 그래서 원래 있던 길드도 탈퇴 하고 단일 길드로 만들어서 관리직도 해보고 그러니까 다소의 스트레스는 쌓이게 되지만 이것저것 해서 배우게 되는것도 많더군요. 평소에 금방 오버하고 급흥분하는 편인데 이런것도 약간 자제하는법도 배웠구요. 시간이 지나가면서 지겨워진적도 간간히 있었지만.. 사람 관계라던가.. 호승심이라던가. 길드관리 책임감이라던가 요런게 겹쳐서 그런지 지겨움을 잘 이겨낸거 같습니다. 물론 게임하면서 제가 호전적인 사람인지라.. 다소의 마찰도 있었고 오해도 있었습니다. 오해가 있던건 죄송하고 마찰은... 원래 사람사는데가 다 그렇다 보니 이해를.. 요즘들어 시간도 줄기도 했지만 그것보다더 뭔가 잘못되가는게 있는거 같아서. 좀 쉬어야 겠군요. 원래 착하거나 아주 성실한 사람은 아닌데 요새 너무 거품만 들어가고 허파에 바람만 들어갔더니 좀 이상해 진거 같아서 좀 쉬어야할듯 합니다. 마지막에 죄송한분도 있엇고 너무 좀 정신좀 차리고 초심으로 돌아갈 그날이 오면.. 사실 좀 바쁘기도 합니다..;; 다시 인벤 올때는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이로운 사람이 되서 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순항하시고.. 복귀하는길에 폭풍 나길 기원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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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로빈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