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는 다음이었나 어찌어찌 하면서 날아가버렸고 부캐로 쓰던 상대클 태운 캐릭 하나 있습니다.
요즘 조빌인가 뭔가 그런건 모르던 시대라서.. 그냥 상업으로는 상대클 그 뭐냐 군용으로는 전열 위에 그 뭐죠 무슨 전열함이 제일 좋던 시절이었네요 ㅎㅎ
복귀할려니 너무 감떨어졌나 싶기도 하고..
오베때 간 좀 보다가  예전 유료 정액제 시절에 열심히 했었고.. 그 담에 에이레네섭에서도 육메 좀 푸고 했었었습니다. 
부캐는 현재 헬레네 섭이더라구요.
자본은 30억 정도 있습니다. 
본캐는 새로 키우는게 나을까요? 
부캐는 상대클만 태우고 뭐 스킬도 몇개 없어서..
새로 시작한다면 어느 나라가 좋을지(괜찮은 길드 있는 나라) 예전처럼 육메 사서 명성작해서 해역 뚫는게 맞는지 궁금하네요
현재 고수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