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력

개요

  • 각 도시의 점유율(=영향력)은 기본적으로 투자에 따라 변동되며, 이외에도 대해전배틀 캠페인월드 클락의 이동에 따른 역사적 사건의 결과 또한 점유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
  • 영지의 경우에는 자국의 점유율이 100%를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대해전에서 함락되었거나 역사적 사건의 결과에 의한 영향으로 타국 유저도 투자가 가능해지는 경우, 동맹항과 마찬가지로 점유율이 변동된다.
  • 동맹항의 경우 아래 내용에 따라 점유율이 변동된다.
    • 투자를 하는 경우
      • 발전도 85,000 기준 8,500만 두캇 투자로 영향력이 1%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다만, 자국의 점유율이 낮을수록 동일 두캇을 투자했을 때 올릴 수 있는 영향력의 정도가 커지며, 자국의 점유율이 50%를 넘긴 이후에는 점유율이 상승할 수록 투자 시 패널티를 받게되어 적은 영향력밖에 올릴 수 없게 된다.
      • 같은 국적을 가진 캐릭이 여럿이 투자하면 영향도 상승에 대해 보너스 효과가 있으나, 그 효과는 미미한 수준이다.
    • 대해전 대상 도시인 경우
      • 대해전에서 승리한 국가는 공략 항구에 대한 영향력이 대폭 상승하며 그 연맹국도 주전국의 1/2 수준에서 상승한다.
      • 대해전에서 패배한 국가는 공략 항구에 대한 영향력이 대폭 하락하며 그 연맹국도 주전국의 1/2 수준에서 하락한다.
      • 대해전의 해역에 위치한 非공략 항구의 경우, 영향력이 최대 절반까지 깎일 수 있다.
      • 점유율의 변화량은 최종 승률에 따라 다르다.
    • 배틀 캠페인 해역 내에 있는 경우
      • 배틀 캠페인에서 승리한 유저가 소속된 국가의 영향도가 상승한다. 배틀 캠페인참조
    • 역사적 사건이 개입한 경우
      • 역사적 사건의 진행 결과, “해당 국가의 영향력 증가/감소”가 포함된 결말이 확정된 경우, 해당 해역에서 해당 국가의 영향력이 대략 20~30% 정도 변동된다.
      • 역사적 사건에 따른 대해전, 대투자전 등의 결과에 따라서도 영향력이 변화할 수 있다.

관세

  • 자국의 동맹항이나 영지일 경우에는 교역품을 사고 팔 때 관세가 면제된다.
  • 타국의 동맹항이나 영지일 경우에는 교역품을 사고 팔 때 관세가 부과된다.
    관세는 대국 순위에 따라 다르다.
  • 백작 이상의 작위에 이르면 자국의 영향도가 10% 이상인 타국의 동맹항에서 관세를 면제 받을 수 있다. 작위참조.

교역품 매매

  • 영향력에 따라서 구매 가능한 교역품 수량이 증가하거나 감소한다.
  • 영향력에 따라서 회계 스킬 사용 기회의 수가 차이가 있다. 영향력이 높을 수록 기회가 많다.
    • 0~10%(타국 영지 포함) : 1회 , 11~20% : 2회 , 21~30% 3회, 31~40% : 4회, (41~ 부터는 미확인), 자국 영지 : 9회

주의 사항

  • 2개 이상의 국가가 투자를 했다면 절대 영향도 100%가 될 수 없다.
    • 비록 타국이 0%지만 소수점으로 0.0000000000001% 이런 식으로라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 대해전으로 인한 함락, 또는 역사적 사건으로 영지의 영향도는 많은 양의 돈을 투자하면 100%로 되돌리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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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