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크

개요

  • 도크를 구매함으로써 배를 최대 6 척까지 가질 수 있게 된다.
  • 도크에 수용한 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최대 내구도가 4씩 회복
  • 내구도 회복의 타이밍은 날짜가 바뀐 순간이 아니라 맡긴 순간부터 정해진 시간이 지나야 한다.

도크 라이센스 구매하기

  • 자국의 중남미 개척지가 중추 도시인 상태에서 국가공헌 훈장증서 50 장과 500 만 두캇을 도크 관리인에게 건네준다.
    • 중추 도시가 되기 전에 도시안에 있던 경우는 일단 항구에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야 함
  • 오스만 투르크의 경우 개척항구가 없으므로 이스탄불 도크 관리인에게서 언제라도 구매 가능하다.

도크의 이용

  • 일단 라이센스를 획득하면, 개척지가 중추 도시가 아닌 상태여도 사용할 수 있다.
  • 도크을 구매한 시점에서는 1 척 밖에 맡길 수 없다.
  • 도크 증설 의뢰서를 사용하여 보관 가능한 수를 늘릴 수 있다.
    • 한섭에서는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 전적이 있다. 9주년 한정판매(11월 28일(금) 18시 ~ 12월 8일(월) 15시) 당시 장당 8,900 원
    • 일섭에서는 최대 6 척 (4 매 사용)까지 가능한데 한섭은 몇척까지 가능한지는 확인이 필요
    • 한섭 9주년 한정판매(11월 28일(금) 18시 ~ 12월 8일(월) 15시) 당시 “도크가 없거나 4회 확장한 경우 사용 불가”라 명시되어 있었으므로, 최대 4회 확장, 5척까지 보관 가능할 것으로 추정
  • 배 저장 및 배송, 도크에서 선박의 출입은 어떤 항구에서도 항구 관리에서 가능
    • 보급항구는 제외
    • 타국 개척지의 도크 관리인에게는 불가능.
  • 개척지와 길드 개척 도시 이외의 항구에서는 선박을 넣거나 꺼낼 때 비용이 발생
  • 도크에 맡긴 배는 탈 수 없고, 도크에서 출고하여야 사용할 수 있다.
    • 소유선박공간이 없으면 하나의 배를 도크로 보내야 한다.

망명과 도크 재구매

  • 망명시 망명한 나라의 중남미 개척 도심에서 새로 취득해야 한다.
  • 하지만 개척지가 중추도시일 필요는 없으며 재취득시의 비용도 절반(국공증 25 장과 250 만 두캇)
  • 망명에 의해 이전에 도크을 소지하고 있던 나라로 다시 돌아가면 재구매할 필요 없다.
  • 망명 전에 도크 증설 의뢰서로 증설한 경우, 망명 중에도 증설된 상태는 그대로이다.
  • 도크에 배를 넣은 상태에서 망명하면, 망명한 국가에서 도크 사용권을 재취득 할 때까지 꺼낼 수 없고, 내구도도 회복되지 않음
  • 오스만으로 망명시에는 이스탄불에 옮겨져, 국공증 25 장과 250 만 두캇을 지불하면 사용할 수 있게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