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를 구축하는건 그냥 되는게 아니다. 우선 대해전 칙명을 받은 상태에서 대해전 해역 어딘가에 있는 해상 운송 사령부대를 찾아 말을 걸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건투를 비네!' 라는 멘트와 함께 요새구축이 가능해졌다는 대사가 뜬다. 그리고 대해전 대상도시(아군 진영 항구)의 항구 관리에게 말을 걸면 요새 구축이 가능해진다.
내구력을 올릴려면 교역품을 넣어준다.(철재+4 목재,석재+3 단 포탄,강철 등 납입이 되지 않는 교역품도 존재한다.)
왕립 함대 해상 운송 사령부라면 추가 효과가 있다고 한다.(검증 필요)
요새함락
도시에 포격을 가하거나 모험가가 잠입해서 요괴를 파괴를 한다.
내구력이 0이 되면 함락이 된다.
공,방,내구도가 올라가는 납입물품의 상승수치는 요새가 함락되면 다음날 각 물품들의 강화효과가 -1 된다.
요새가 함락되면 함락당한 해당 항구 주인은 3일간 투자금지. 연맹국은 3일간 투자금지에 걸린다.
연맹이라 해도 자국의 영지가함락되면 8일간 투자금지에 걸리게 된다.
영지함락
영지가 함락되면 앞서 말했다시피 8일간 투자금지에 걸린다.
상대진영의 모든 국가와 참전한 용병은 투자가 가능해지고 영향도 변동이 있다.
영향도를 뒤집을 수 있다. 다만 깃발은 바뀌지 않는다.
복구를하지 않는한 절대 100%로 복구되지 않는다.
영지함락불가
주변에 동맹항이 없어 일부 항구는 함락이 불가능하다.
함락이 불가능한 항구는 다음과 같다.
소속국
도시명
해역
프랑스
카옌
아마존강 유역
낭트
비스케이만
보르도
포르투갈
마데이라
마데이라 앞바다
에스파냐
히혼
북동대서양
발렌시아
발레아레스제도 앞바다
팔마
바르셀로나
2Age 패치 후
기존의 아메리카의 왕립함대 룰은 그대로 이어진다.
역사적 사건으로 인해 대해전이 갑자기 발생하기도 한다.
역사적 사건 판정일때는 전 대해전 종료 후 휴전기간인 15일 기간을 무시한다.
역사적 사건으로 판정되는 대해전이 공격 주전국이 전 대해전에 공격주전국이라해도 연속해서 공격주전국이 가능하다.
역사적 사건 발생 한주전과 역사적 사건 발생 주에는 일반대해전이 발생하지 않는다.
주전국 혹은 연맹국이 아니면 원하는 진영에 용병참전이 가능하다.
영지함락불가
주변에 동맹항이 없어 일부 항구는 함락이 불가능하다.
함락이 불가능한 항구는 다음과 같다.
소속국
도시명
해역
프랑스
카옌
아마존강 유역
낭트
비스케이만
보르도
2age가 적용된 일본서버에서는 함락이 불가능한 항구들의 밸런스 조절을 위해 대해전 해역이 조절되었다.
대상항구는 카사블랑카와 세우타이다
카사블랑카는 리스본앞바다+북동대서양으로, 세우타는 지브롤터해협+발레아레스제도 앞바다로 변경되었다.
산업혁명 패치 이후
기존의 아메리카의 왕립함대,2Age 룰은 그대로 이어진다.
영지함락불가
주변에 동맹항이 없어 일부 항구는 함락이 불가능하다.
함락이 불가능한 항구는 다음과 같다.
소속국
도시명
해역
프랑스
카옌
아마존강 유역
낭트
비스케이만
보르도
에스파나
빌바오
산업혁명으로인해 산업도시가 추가되어서 빌바오가 대해전으로 함락불가능한 항구가 되었다.
알수없음
언제인지 모르지만. 대해전 투표중에 공략도시에 투자가능한일이 있었고. 공략후보도시중 1위의 항구가 후보항구였는데 투표 종료하기 전에 해당 공격국가의 동맹항이 되어 2위 득표한 항구가 공략도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후보도시에 오르면 투자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대해전 홈피에서는 매 대해전마자 공략도시에 투자불능이라 하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