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입니다..OTL 대회와 상관없이 저에게 논전을 걸어오신 분들과 대전을 했는데 그 분들이 무척이나 놀라워하시면서 이런 말씀들을 해 주시더군요.





거짓말 같으세요? 믿으세요. 결국 논전내내 100% 패배 후 외전으로 저와 하신 분들껜 승리 축하겸 선물을 드렸답니다.




[ 하지만 싼거 드렸는데 비싼 선물들이 답례로 우수수 ]





[ 선물로 드린 양가죽패티코트를 함께 입고 단체스크린샷 ]



그리고 처음 진행중 운영팀만 찍어보려고 앞으로 뛰어나가 찍었었는데 야르칸님 바로 '에스트님 들어가세욧!'해서 맨 앞자리 앉아있다 뒤로 쫓겨나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야르칸님은 논전에서 늦게 진행되는 4조에 압박(!)을 주신 사건도 있었지요. 야르칸님 무서웠어요. 덜덜덜. 물론 이벤트는 아주 재미있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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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O iNVEN EST(est@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