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중3시절을 함께했던 첫 아재타입 게임....

한쿠아입니다.

 

 

1. 게임특징

 

보통 낚시게임하면 열광하는 아재들과는 달리 한쿠아는 유독 제 또래 친구들도 드문드문 보였습니다.

오늘날 복잡해진 파이팅에 비해 단순하면서도 나름 손맛이 뛰어난 그런 캐주얼낚시게임 이었죠.

솔직히 지금나오는 나오고있는 낚시게임 중에서 한쿠아 뛰어넘는 게임 아직은 못봤습니다.

[피쉬아일랜드는 모바일이니 일단 ....]

 

-루어낚시-

루어낚시게임들의 장점은 별도의 소모품이 없어 소모되는 거라곤 시간 밖에 없죠.

또한 고레벨이 되면 고급진 루어를 낌으로써 더 상위레벨의 어종포획이 가능했죠.

 

-적절하게 간단한 파이팅-

오로지 마우스 원버튼 텐션조절 방식으로 클릭의 조절에 따라 텐션을 조절하는 방식입니다.

그에 비하면 타 낚시게임들은 컨셉을 그럴싸해도 너무 복잡해요.

특히 초괴물낚시....

 

2. 몰락 그리고 섭종

 

저에게 한게임은 게임계의 마이너스의 손이란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분명 아무탈 없이 잘 나가는 듯한 게임이 돌연 섭종....

원인이 뭐였는지는 저도 아직 모르겠네요.

여하튼 게임에 캐쉬를 구매할 수 있는 레벨이 되자마자

게임이 돌연 섭종을 해버렸습니다. ㅠㅠ

 

아무래도 몰락의 시작은 레벨링과 그에 따른 루어 및 낚싯대, 기타 등

레벨조정이 아니었을까요?

한게임 고유의 등급제이던 시절

갓 지존 단계에 올라왔던 전

튀어올라루어-치앙마이-나비고기 테크를 타고 있었습니다만

갑작스런 레벨제로

영웅시절 지겹게 했던 춤추는루어 온라인을 했죠....

 

아무튼 이제 한쿠아 부활은 바라기 어려울 듯 하고

일본에서

피쉬아일랜드2가 출시되었다고 하니 조만간 한국에 건너오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