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전에 태부 캔다고 혼자 어리버리 하다 결국 부케들까지 가이드 달아줬는데
(가이드 연구, 채집 세시간반 했습니다. ㅋㅋ)

고생은 했지만, 와...이거 진짜 신세계네요. 딜레이도 거의 없어 좋구.

측량 다켜주는게 귀찮지만,  뜀박질보단 낫겠지요 ㅋ

아...발견물 새로나온거좀 해보까~
(기상현상 같은거 슝슝 날라가서 찾으면 안놓칠지도...)


추신.
표시용 리본을 드디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