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나 연휴에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천천히 하다보니 거의 한달동안 한것 같네요.

테크투어 끝난 기념으로 검투사가 되고싶어서 라비린토스에 겁도 없이 갔다가 소님한테 뚝배기 엄청 맞고 현타왔네요 ㅠ 원래 테크 끝나면 던전 돌고싶었는데ㅠ

라비린토스 들어가려고 퀘를 하다보니 또 이게 아틀란티스? 아크로폴리스? 연퀘더라구요.

아크로폴리스? 태양의배? 가호? 변성연금? 찾아보니까 뭐 이런것들이 있더라구요..ㅋ
연금술 할 생각이 없었는데 이렇게 또 엮여서 목표가 생겼네요.

팁게를 보는데 좀 찾기도 힘들고 머리가 좋지 않아서 잘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일단 부딪혀 보면서 해봐야겠네요

연퀘 완료하고 밀칙(?)인가 완료해서 아크로폴리스부터 가봐야겠습니다.

테크작은 나름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네요.

대항온 무료화때부터 접었다 복귀했다 참 많이했는데 육메나 남만무역만해서 금방 질렸던것같네요

이번 기회에 다른 컨테츠를 좀 즐겨봐야겠습니다ㅎ

그럼 다들 순항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