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 섭에 카누스(김다미)라는 잡해가 있습니다

평소 입을 잘 털고 본인이 잘하는 줄 알죠

부캐 김다미로 강화기뢰 거부기를 만들고 

경숙이를 기회 삼아 기고 만장해서 흑해를 접수하러 왔습니다만...



쳐맞고



또 쳐맞고


또 다시 쳐맞고

그 후로도 계속 쳐 맞은 후



신 나게 쳐 맞은 기록을 남기고...




부캐로 살려줘요 엔딩...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