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때..........

그렇게 세워달라고 요청했던 크리스마스트리를
파파야는 세워주니.....좋네요..

오랜만에 크리스마스 대항해를 느껴봅니다.
크게 어려운일도 아니었을텐데....

여하튼 소소한 행복 감사합니다. 파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