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경 접었다가 복귀한지 3개월차가 되었네요..

살살 간만 보다 말아야지 했는데..

어느 순간 부캐 까지 새로 파서 너무나 열심히 하고 있는 내 모습이 좀 어색하네요 ;;

10년전 접기전에 꽤나 열심히 했던건 모험과 조선이었는데...

그당시 초과강화도 없던 시절이라 맥스 찍는게 만만치 않았던 어찌저찌 삑나지 않길 기도하며 맥스 만들면 꽤나 뿌듯했죠..

지금의 올맥스와는 다른 이동배는 이동맥이 올맥이나 다름없었지만 ㅎ

어제 새벽 개용선 개 가승스 글드작이 매물로 올라왔길래 가지고 있던 개삼판을 팔아서 충동 구매를 했습니다.

10년전 접기전에 마지막으로 타던배가 특용선 가승스 였는데 그 기억때문이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현재 제 인장 사진이 그 시절 특용선 이었죠 ㅎ

요즘은 초과 강화와 다양한 캐쉬 조빌로 돈만 있다면 올맥스는 어렵지 않겠지만 나름의 목표를 가지고 20강 이내로 올맥스를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요래조래 빌드를 돌려가면 18강에 창제외 올맥빌드가 나왔는데 막판에 5강 연속 내구가 미끌어지면서 결국 19강 창제외 올맥에서 내구 -10 이라는 처참한결과가 ㅠㅠ

마지막 20강째에는 내구 채우면서 재질을 바꿔볼까하는데 용선이는 딱히 뭐가 어울리지 감이 안오네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상 라때 시전하며 주절 대는 아재였습니다 ㅎㅎ

아래 스샷은 10년전 특용선과 오늘 강화한 개용선 스샷만 봐선 완전 데자뷰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