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상황에서는 중형선박은 모두 무장사선으로 일괄되는듯 합니다..
스팩면에서 기존의 중형선은 이제 발로 차버릴정도의 성능을 가지다보니..

(옵션스킬없이 성능중시형으로 올린 스타일입니다..)
무장사선같은 경우는 거의 대부분 선원수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일섭 기준으로 12월 업데이트(크리스마스 업데이트..)로 다양한 중형선박의 선택권을 가질수 있게되는군요..
그중에서 전 캐러벨이 맘에 들어서..

돛수치면에서는 무장사선에 좀 못미치지만서도 그이외에 전투에 부과되는 성능과 스킬에선 보다 맘에 드는군요..
(이름만 캐러벨이지 기존의 캐러벨과는 전혀 다른..)

캐러벨이외에도 다른 선박도 있지만서도 왠지 이선박이외엔 눈에 안들어오는지라..
중형전 제독이라면야 무장사선을(아웃파이터스타일이라면야 이쪽도 괜찮을듯하네요..)
그이외 함대원이라면야 다른 선박(인파이터?..)도 괜찮을듯합니다..


 

영상으로 보는 대해전 중형전(무장사선vs장관용중캐러벨)..

[요즘 일본쪽의 접속이 느린듯 합니다.. 시간이 잠시 지체될지도 모르겠군요..]

출처 zoome [urlnameno1]

 

역시 속도면에서는 무장사선이 앞선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듯하군요..
대신 안정적인 선원수라던지 선박옵션에서 화력면에서 캐러벨이 어느정도 커버가 될듯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중간쯤에 장관용 콜벳도 언듯 지나가긴 하지만서도 ..
거의 대부분이 무장사선 아니면 장관용중캐러벨이다보니..
(어떤 선박이 자신한테 맞는지는 개인의 판단에 맡기는게 제일인듯하네요..이게 좋다 저게 좋다라기보단..)

 

덧붙여서 ..

길드개척지에서 재강화가 되는 선박이다보니 이제 중형선이라고 볼수없을정도의 스팩을 가지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