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많아서 리사이징에 2장을 붙여서 올리기에

 

사진이 잘 안보일수도 잇음을 양해바랍니다

 

 

배를 타고가다보면 낚시를 하게되고

 

낚시해서 얻은 생선은 어육으로 만들수 잇습니다

 

어육이 무슨 남만교역품이 되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지금부터 스샷과함꼐 잘 설명해 드리겟습니다

첫번째 사진 윗장은 제가 탄 배입니다 - 남만우대 조운선이고요

2번쨰 사진은 교환당시의 가져온 물건 입니다

 

자 고구마를 1500개 교환하면 밑의 사진같이

 

3:1인데 남만우대 배이기때문에 600개가됩니다

 

그리고 이다음 스샷은 어육을 교환하는 상태인데

 

어육만 따로 교환하면 겨우 1개.... 아무가치도 없는 어육입니다

 

그런데 만약 고구마와 어육을 섞어판다면?

 

원래 고구마를따로 교환하면 600개가 되어야하고 어육은 1개

 

그러니까 600+1 = 601이 되어야하는데

 

두개를 섞어파니 679개가 나왓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현상은 이렇게 설명드리고싶은데요

 

완전 3:1 물건이 잇을때 같은 카테고리에 덜떨어지는

 

물건과 섞어팔면 덜 떨어지는 물건의 교환비율이 좋아진다.

 

라고 설명하고싶습니다.

 

보통 축제,냉해, 전염병일때 식료품재고가 낮을때 어육섞어서 교환을 많이해봣는데요

 

유럽에서 물건 가져올때도 완전 3:1물품에 같은 카테고리 덜떨어지는 물건 섞어도 위와같은 현상이

 

생길거 같습니다.

 

또 하나의 어육을통한 남만무역 팁입니다.

보시면 아시겟지만 어육을 던져줘도 하사품을 받을수잇습니다(어육 50개만해도 됩니다)

 

식료품이 남아도는 안평에...어육을 가져다 주어서 공헌도가 깍여서 벌을 받아야할 판에

 

선물을 주네요.

 

특히 왓다갓다 하기 좋은 도시인 부산, 안평에

 

어육 던져서 하사품 받기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