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서부가 열린지가 언젠데!

 

북미서부의 교역품에 관심을 가진분이 별로없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조사해봤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윗동네 타코마에서 19세기에 파는 아이스와인과 백랍이라는 교역품

 

주류, 공업품으로 단가는대략 1천두캇정도.. 몇%에 샀는지 기억은 잘안나지만..

 

그래도 저정도 단가면 착한거같고..

 

북미서부면! 남만에서 무쟈게 가깝습니다..

 

전 모험하면서 중거리 무역을 자주하는데 괜찮은거같아서 스샷을 올려봅니다.

 

 

 

 

 

 

 

 

 

 

 

 

교환물품의 수량까지는 귀찮아서.... 안찍었습니다만.. 대충 가장 높은걸 기준으로 생각하시면될듯하네요.

 

위 스샷은 거의 교환 최대 비율이라고 보면될듯합니다.

 

가끔 특수상태 걸려있는 스샷도있긴하지만

 

전염병, 가뭄은 주류,공업품 교환과 무관함으로 그냥 보시면 될거같구요..

 

모두 100개 교환이 기준입니다.

 

사실 예전에 라즈베리, 블루베리 들고갔다가 망한적이있어서 발주서쓸 엄두가 안나더군요

(라즈베리,블루베리는 하지마세요)

 

 

스샷을 대충요약하자면

 

화남 - 백랍 & 아이스와인 = 100 : 29 (직물거래 : 7랭)

일본 - 백랍 & 아이스와인 = 100 : 18 (잡화거래 : 5랭)

조선 - 아이스와인 = 100 : 18

       - 백랍 = 100 : 24                    (의약품거래 : 0랭)

대만 - 아이스와인 = 100 : 16

       - 백랍 = 100 : 27                    (기호품거래 : 9랭)

(100:33이 최대입니다)

 

 

랭높은분은 저것보다 더나올수있겠네요 1랭에 2%증가던가...

 

일본은 기본 초롱 재고가 그렇게 많지않아서 잘하면 좀더 받을수도있지 않을까 생각도들지만..

 

 

 

화남 - 백랍, 아이스와인 해볼만하다.

조선,대만 - 백랍 해볼만하다

 

거기에 조선특수수요나 축제가뜨면 더 해볼만 하겠지요?

 

생각외로 비율이 잘나와서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