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벤트에서
오마하 여행자상인 횡재3번과
보스턴 대부호 횡재6번은 시간되실때 꼭 사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 횡재3번에선 행음(배넉 단수 35)은 쓰레기지만(행음이 욕하는거 아니다) 편안한 대항온을 즐기기 위한 주천사(1시간) 풍왕(1시간) 각발주서 대형산 전체 설계도 조선공의망치 거기에 학점작을 안해도 되게 해주는 항해학박사논문이 나옵니다. 뭐 거진 배넉이 나오긴 하지만 항박은 100개중에 1개만 나와도 3개로 나오기때문에 괜찮습니다. 100개 1억 1000개 10억입니다.

2. 횡재6번에선 현존 복수행음중 다랑스를 놓아줘도 될만큼 좋은 베이글 샌드(개봉시 50개 나옴)와 3번과 마찬가지로 부천 풍왕 대형선전체설계도가 나옵니다. 횡재6번의 사용 용도는 통조림 대용이라는 겁니다. 횡재6번에서 베이글 샌드가 나올확률은 체감 70~80%입니다. 비싼 통조림 쓰지마시고 횡재6번 100개 200개정도 들고다니시면서 사용하시면 쾌적한 대항온 라이프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알만한 분들은 아실만한 미세먼지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