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에서 밀이 나오길래 밀로 만들 수 있는 두가지 북해 명산품 주류인 
위스키와 아콰비트를 찍어서 사카이에서 교환비를 확인해봤습니다.

레이크쇼어 투자맥스 & 남만클몽 & 연금술의 금서 
로 남만무역 풀셋팅에 남만 전용무역증(3배) 사용해서 실험해봤습니다.


우선 재고현황은


주류는 더 이상 내려오지 않는 바닥상태로 보이고


가끈은 고점에서 살짝 내려오는 중 상태



실험은 교환품을 1000개 줄 때 가끈을 몇개를 받는지로 확인해봅니다


아콰비트 1000 주면 가끈 1300개 받네요



위스키는 아콰비트보다 쪼금 더 낫습니다 1000개 주면 1360개
.
.
.
.
.
.
.
.
.
.
.
.
.
.
.
와인이라면 어떨까?




.....;;;

여러분 뻘짓은 저 혼자면 족합니다.
여러분은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