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귀금항구인 아비장과 세인트를 베네에 내주고 와신상담하며 투자금을 모아왔습니다. 금일 오후1시부로 세인트를 찾아왔고 이제 굳히기를 해야합니다. 아비장에도 에습의 깃발을 휘날릴수 있게 많은 에습 유저분들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에습의 밥줄이라는 총포와 더불어 에습의 희망이라는 귀금무역을 온전히 거머쥘수 있게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