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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11:06
조회: 538
추천: 0
초 라이트 복귀유저 주워가실 길드 구합니다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복귀한지 한달째인 유저입니다.
"황혼의연주자"
현재 레벨은 27/50/28 명성은 찌끄레기/21000/28000
주요활동지역: 런던(베이스캠프), 캘리컷(거점), 암보이나(아주 가끔), 나폴리(4발퀘 노가다중일 때) 세비야와 리스본은 특별히 살 것 없으면 가지 않습니다.
볼만한 스킬은....... 봉제 10랭 이상(이었나 만랭이었나...기억이;;), 주조 만랭, 공예 7랭(현재 틈틈이 랭작중) 교양조선 조리 5랭, 보관5랭 등등 각종 잡스킬 대부분 5~7랭 공업품, 광물, 섬유의 거래랭은 7~9랭, 그 외의 거래랭은 볼만한 것이 없습니다. 복귀 후 비우대로 향신료거래와 귀금을 배웠고 현재는 랭을 올리려고는 하고 있지만 아직 하찮습니다;;
5000만 두캇에 아직 타지도 못하는 노강 상클 하나 쥐고 있으며 (강화할거야 하악하악 <-재료도 아직 하나도 못 구한 주제에) 현재 상갤(;;)을 타고 있습니다.
주로 플레이하는 시간은 퇴근 이후인 저녁 7시~10시 사이지만 귀차니즘+투잡+동호회 활동 등으로 인해 접속률은 매우 들쭉날쭉합니다. 그래도 최소한 일주일에 2~3일은 접속하는 편이며 접속하면 거점회항을 이용해 육메나 후추를 퍼다 나르는데 시간을 대부분 할애합니다. (가끔 사무실에서 할 짓이 너무 없으면 근무시간에 '대놓고' 하기도 합니다;)
상클 개조와 탑승을 마친 후 조리사로 전직해 조리,낚시,보관 10랭을 찍고 난 후 아르티장으로 전직할 준비를 할 생각입니다. 아르티장 전직 후에는 먹고 살 만큼만 돈 벌면서 군수품 공장으로 활동해야겠지요.
보통 항해중에 애니 또는 예능을 보거나 방청소 또는 레슨준비나 갑자기 들어온 업무(!?!?)를 하기 때문에 채팅을 잘 하지 않아서 잠수 전에 있던 길드에서 눈팅만 한다고 맨날 잔소리 들어먹었습니다;;
솔플을 좋아하고 채팅도 잘 하지 않으며 접속률도 왔다갔다 하는 주제인지라 대규모의 친목길드에서는 저를 데려가실리가 없을 것으로 보이고... 소규모의 공생 및 생존용 길드(!?!?)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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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음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