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접은이유는 그당시 나이가 26~27 이라 취업준비를하던중 게임을 계속하고 있기엔 눈치가 보이던 때라 접었는데

취업을하고 다시하기에 뭔가 적응이안되고 돌아가는 정세를 잘몰라 게임을 지우게되었는데 . 문득 다시 대항해시대의 향수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유리이나 모험 47/교역: 65 /군인 49

유리아냐 모험:36/교역: 62/군인 48

이며  본케부케라는게 에매한게 저는 운전 ,모험,교역을 유리이나로 스킬을 모으고있고 군인스킬들은 대부분 유리아냐로 모아 놓았기 때문에 본케 부케라는 개념이 저한테는 없다고해야할까요,? 하하... 다른 분들도 이렇게 해두셨는지.. 어덯게 해두셨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사실 

나라는 왠지모르게 처음에 접할떄 시작한게 베네 국적으로 시작해서  베네치아 가 국적이며  망명은 조선 할떄 국적을 움겨야 한다고 하길래 (아주 먼 얘기 지만 .....)  국적 돌떄  최종적으로 나라를 선택하면 된다고 생가해서 국적은 크게 지분율을 차지 않았습니다. 저를 데려갈 길드가 있기를 바라며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