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다우미
2017-09-25 18:16
조회: 1,613
추천: 13
토토리가 지나고 라이딩 수트의 계절이..뭐 고양이 장갑은 100엔짜리에서 나오니 그렇다 하는데 실제로는 1%라서 기대를 도저히 못하겠고, 실질적으로는
에서 선박소재 교환권 4장이 들어있는(!!!) 대주머니가 역시 좋지 않나 싶었습니다. 요즘이야 선박소재를 일단 쌓아두고 보자는 식이 되서 쌓아야 한다 뭐 그렇게 되는데, 로트 20개를 사면 소재교환권 4장. 그러니까 소재교환권 3장당 최소 2천엔이라고 생각하면 - 델핀3종세트가 들어있는 플레이어 바이블이 그쯤 되니까 - 2600엔쯤 할인해준다 생각하면 뭐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물론 그렇게만 따지면 버팩 프리미엄도 있긴 한데, 그건 좀 부담스러워요.
고양이 장갑이 인기라고 하더라고요. 역시 일본은 이런거... 하지만 1%라서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대~충 5천엔은 넣어야 이게 나올까 말까가 될거같은데....
뭐니뭐니해도 이번 아이템은 이런거라더군요. 조리사의 의상은 '머리' 에 '공예 2' 가 들어있는 아주 신비한 아이템인데, 이로써 공예와 조선을 동시에 부스팅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뜨죠. 머리2 부관1 몸1 장신구1 연성2 등등 하면 비우대여도 꽤 올라가니까요. 거의 필수템인듯. 트라이던트는 공 90, 방 0이라는데, 방이 0이기 때문에 육상전에서는 그닥, 백병에서는 최고가 되버렸군요. 빨치산의 미래는 어디로 가는것인가... 라이딩수트가 꽤 좋다고는 보여집니다. 물론 베어그란트나 이너웨어랑은 비교할수가 없지만, 토토리와 같은 항속 5렙에 셀프 항기2 관기2라 (무기2는 덤) 옷 하나만 입으면 바로 증기를 발동 가능하다는 점은 확실히 좋다고 보여지는군요. 증기 오오, 증기 오오. 하지만 500엔에 4퍼면 잘 나온다고 보기는 힘들기 때문에, 계획적인 과금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요? 묻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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