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간 3월 5일 오후 5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남만도래 있었습니다. 일정이 3일 당겨졌으니 감안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초롱(Paper  Lantern) 나왔습니다.

  3월   9일 18일차 없음.(서버시간)
  3월 10일 19일차 명랑한 채굴자, 여행자 상인(새크라 멘토) 서버시간
  3월 11일 20일차 대부호(샌프란시스코)

 

 3월 철도 일정표 올립니다.(서버시간 기준이니 계산하셔요^^)
 예) 서버시간(PST) 3월 12일 0시는 는 한국시간 같은 날 오후 4시
       3월 12일 오후 8시(한국시간 13일 정오~4시) 부터 대감사제
      서머타임 적용으로 1시간 당겨졌어요.

 **급수정) 한국시간 3월 18일  오후 3시59분까지 일정표상 3월 16일 일정으로 보셔요. 한국시간 18일 오후 4시부터  일정표상 3월 17일 일정이 표시될거에요. 이후로 하루씩 당겨서 보셔요.  게임내 일정이 약간 틀어졌나봐요. (휴~~어려버요 ㅠ)

  예시)  3월 19일 오후 4시 이후.  18일자 대부호 출현.
            3월 21일(수) 오후 4시 이후. 19일자 여행자상인
            (오마하. 횡재품 3번) 확인함.

  대감사제 날짜는 맞는데요, 4일차에 바로 안끝나는 버그가 발생해서 일정이 이상해 지고 있어요. 3월 21일차 업데이트에서 버그를 고쳤다는데 제가 인겜 했을때 한국시간 3월 21일차 오후 4시 이후는 오마하에 여행자 상인 있었으니 한국시간 22일 오후 4시 이후는 일정표상 20일차  금맥발견이 시작 될거에요. ㅠ

 ● 한국시간 3월 28일 수욜 오후 4시부터 이후 24시간까지 남만도래 있었습니다. 복분자(Korean Black Raspberry)였습니다.

=======================================
●  3월 28일~ 4월 10일 일정(서버시간)



 ● 출처:  http://unchartedwaters.wikia.com/wiki/railway_events

http://unchartedwaters.wikia.com/wiki/Railway_Events?useskin=oasis 
=======================================

 드디어 글섭에서도 대해전이 터지는 군요.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것 때문에 철도 일정이 변경이 되는것 같습니다. 서버시간 기준)

 

==========================================

  한섭에서  인벤 자유게시판이 하는 역할을 글섭에서는 파파야 공홈들어가시면 FORUM이 하는거  같아요. 

  1. 아이템 값이 너무 비싼거 아니냐~~
  2. 클몽 테스트 의견들~~
  3. 인게임에서 해커 있는듯~~
  4. 질문들도 있는거 같구요.

  후세인 가지? CA(Community Advisor)라는 직책이라는데 답글을 올려주시는거 같아요.

  혹시 여기서 글섭을 가늘고 길게 가실 분들은 휘리릭 넘기지 마시고 영어로 된 글들을 읽어보셔요.^^  해석때문이라기 보담은  대체 글섭 유저들은 어떤 용어를 쓰는가. 내가 궁금한것은 어떻게 물어볼까.  대꾸를 어캐 해줄까의 단서가 게임내에서는 학교  퀘스트들, 공홈 여러가지 이벤트들,  포럼 자유의견들에 있는거 같이 보이네요. 저는요. ㅎㅎ

  가장 좋은거는 의견교환이 활발한 영어문화권 유저들이 많은 길드를 드는 것이겠지만요, 그런면에서 저는 좀 판단을 잘못한것이 아닌가 싶긴 합니다.(넉두리여요. ㅠ)

  여기 글섭에서는 공홈에서 이벤트나 공지사항 글을 낼때요.

  "안녕하세요, 선장여러분(Captains)"이라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는 처음에는 이게 유저들을 지칭하는 말인지 몰랐거든요. 그런듸 여러번 그런 글들을 접하니까 여기서는 항해자라 하지 않고 캡틴이라고 하는구나 하고 알게 됐어요.  이런 것들이 달라요. 한섭이랑요.

 우리는 한섭에서 캐릭터라 하지만 여기서는 toon이라고 하는거 같아요. 이런 것들은 글섭에서 영어글을 많이 봐야 알 수있는 것들이에요.

 뭐..  글섭하면서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면 저도 글섭 용어사전 낼지 모르지요. ㅋㅋ 한 3년쯤?  하면 편찬할 수 있을런지요. ㅎㅎ

===========================================


============================================




♡감상글 주의요망♡

  가끔은요..  
  사랑하는 캐릭터 등만 보고 다니지 마시구요. ㅋㅋ
  뭔가...  게임내에서 멍때리고 싶을 때 쯤에요.

 도시내에서 목적지 찍어놓고  "애정"하는 캐릭터 얼굴방향으로 화면을 돌린 후 뛰어가게 놔둬보세요. 그리고 캐릭터 뒤에 보이는 배경을 감상해 보셔요.  캐릭터 얼굴 마주보기하고 뒷배경을 감상하는 거지요.
 제가 좋아하는 곳은요.

  1. 런던. 교역소에서 왕궁까지 직선코스에서 보이는 경치.

       어스름한 황혼녘에서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까지 다리를 건너면서 
     뒤에 건물 뒷 배경에서 보이는 풍경이 쥑여줍니다.

  2. 캘리컷. 모스크에서 광장까지 직선코스

    여기도 낮배경이랑 밤배경이랑 얼굴 마주보기 하고 다 달려봤는데요. 밤배경이 더 이쁘더라고요. ㅎㅎ

  3. 샌프란시스코. 교역소에서 마부까지 직선코스

  여기는 단연코 캐릭터 얼굴뒤로 해가지는 장면이 예술이어요. 


  아. 이 모든 장면은 캐릭이 정지상태일 때보다 뛰어가면서 보는 뒷배경이 이뻐요. 제 취향이 좀 독특하죠? ㅋㅋ

  얼마나 좋아요. 현실에서는 해가 지는 장면을 보려면 24시간을 기다려야 하지만 여기서는 1분만 기다리면 됩니다. ㅎㅎ

  이거 말고도 도시 곳곳에 아름다운 풍광이 많겠지만서도...  우리가 게임을 하는거는 꼭 렙이나 랭때문은 아니잖아요. 이런걸로 잠시 쉬어가는 것도...

  음? 아니시라구요? ㅋㅋ 저론저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