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철도일정 올립니다.  이제는 제가 굳이 하지 않아도 위키아에 가보시면 철도일정이 올라와 있어요^^

 이렇게요^^

 

 

 ● 링크주소: http://unchartedwaters.wikia.com/wiki/Official_Uncharted_Waters_Wiki

 

     이곳 메인페이지 들어가셔서  상단 메뉴바에서 

   TOP CONTENT>Most popular>Railway Events

     들어가시면 실시간으로 철도일정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ㅎㅎ

 

 (모바일로 보시는 경우 PC화면보기로 하려면 맨 아래로 스크롤해서 VIEW  FULL  SITE 누르시면 됩니다.)


  ● 4월 7일~10일 예정인 대감사제는 대해전 일정때문에 취소되는 

       것 같습니다.

  ● 4월 16일 저녘 8시~12시(서버시간)까지 대감사제 시작 되었습니다. (한국시간 4월 17일 오후 1시~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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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  응?  나의 "대가리(지송^^;)"가?  

 

일섭 벚꽃은 자게에서 보았는데 글섭에서도 각 도시에 벚꽃이 만개 하였습니다.   이렇게요^^

 

 

 하지만 저 벚나무(Cherry Tree)밑에서 떨어지는 꽃잎이라도 맞을라 치면요,  이렇게 되어요 ㅠㅠ

 

 

 "벚나무 밑에 들어가서 벚꽃이 투명해질때까지 카메라를 돌리면 머리가 다 날아가 버린다." ㅋㅋ

 보이세요? 저기 저 캐릭터 머리카락이 다 없어졌어요 ㅋㅋ  "대머리"가 되어요. ㅠㅠ

 

 (제목표현이 거칠어서 지송해요.  하지만 이거보다 더 적절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았어요. ㅋㅋ)

 

 

 Episode 2)  글섭 유저도 "조이(JOY)"를? 

                       ("추대팽"이냐 "추대스"냐?)

 

 

 

 상인챗방에 어느분이 여기 한국 사람 없냐고 "추대팽"이 뭐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귓말로 "나도 한국인이지만  그말은 모르겠다.  혹시 추대스 아니냐?" 라고 하면서 했었던 대화에요.

 

       나:  ""는 large라는 의미에요.

 외국인:  ""가 뭔지 모르겠어요. ""도 모르겠구요. 

               리마 개발도 올리는 거에 쓰이는 것인데요.

       나:  "아마도 추가 약어이면 improved라는 의미일거에요. 

              내가 한국 위키를 찾아볼게요. 좀 기다려 줄래요?"

 외국인:  "넹. 나도 조이를 찾아보고 있어요. 스팽커인거 같아요. 

                그런데 대체 는 뭐죠?"

 

  (여기서 저는 "추대스"를 말한다는 것을 알아챘어요. ㅋㅋ)

 

       나: "아하.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로 말해요."

  외국인: "아뇨,  여기 추 말이에요."

       나:  "미안해요. 번역이 필요해요." 

             (추대스를 영어로 뭐라 하는지 찾아봐야 했어욧 ㅠㅠ)

  외국인: "오오오오~~  추 가 대 스팽커!!"

      나:  "네.  Large Extra Spanker ㅋㅋ 추대스~ 혹은 추대수~

             (발음을 표기하기가 영~)"

 

     그런데 저 외국인 고맙다고 하는 마지막 줄에요. "kk"는 혹시 오키도키의 줄임말인가요? 아님 걍 "ㅋㅋ"일까요? "망할 놈"의 축약어덜!!

 

  이런 일이 있었어요. ㅋㅋ  이분이 어느 나라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이러고 대화가 끝났거든요. ㅎㅎ), 이 분이 한국의 조이를 알고 있다는 것이 신기해서요.  "추대팽"  그런데 왠지 이거 처음 물어볼때 추대스 일거 같기는 했어요. ㅎㅎ

 

 

 Episode 3)  이런이런이런 ㅠㅠ  드레스가 얼마짜리인데요 ㅠㅠ

 

 한섭에서와 마찬가지로 강돛 메모리얼 좀 해볼까 싶어서 재봉사로 전직할까 했는데요,(사실은 모든 생산스킬 전부 2차전직 하려구요.  공예사, 주조사, 재봉사  이런거요.  그러다가 아르티장? 그걸로 전직할까 해요^^)

 

 다행히 카카오방 분으로 부터 모드 5권은 5천만에 구입해서 드레스 작업하다가 방에 계신 어느 유저분(건이님)이랑 같이 하기로 했거든요.  저 본캐, 부캐해서 6벌,  건이님거 3벌해서 9벌 제작하고 건이님이랑 같이 재봉사 퀘를 했어요.

 

 그런데 1차로 파티했을때,  제 상인 명성이 5만 안되는 줄도 모르고 의알을 120장을 돌리고 나서 깨달았어요.

 그날로 쫑!!

 

 2차 파티때 상명성 올리고 의알 20장만에 퀘 받아서 좋다고 만나서요, 이게 얼마만의 파티이냐며 좋다고 항해했었는데요,낭트인가 가서 드레스 1벌 주고 라구사로 갔는데 헉스~~ 건이님 퀘진행이 안된다는 거에요.ㅠㅠㅠ  모조리 3벌을 낭트 공주님에게 헌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차때는 드레스값 받고 다시 만들어서 이스탄불가서 완료 했어요.  우여곡절의 재봉사 파티였어요 ㅎㅎ (♡아모르 파티♡)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때 건이님을 부캐 드레스를 드리고 같이 완료했으면 더 좋았을뻔 했네요. 왜 그때는  그 생각을 몬했지요 ㅠㅠ)

 

 ●  1. 재봉사퀘에는 상인명성이 5만이상 필요하다!!!

     2. 드레스 3벌은 낭트, 라구사, 이스탄불 각 공주에게 한벌씩만 헌납!!!

 

● 재봉사 재전직 비용:  3백 2십만 두캇

● 증기기사 재전직 비용:  1천만 두캇 

 (특히 증기기사는 부자들만 가질 수 있는 직업같아요. ㅠ. 

  넘 비싼거 아닌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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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어 퀘스트에 대한 미신 같은 매직.

 

 조선 매직에 이어서 퀘스트에도 미신 같은 요령이 있네요.  잘 안나오는 퀘스트 받을때  1억 이상의 현금을 소지한 상태에서 의알을 돌리면 퀘스트가 더 잘받아 질지도 몰라요. ㅋㅋ(물론 필요조건을 다 갖춘 상태에서요^^)  

 

  카카오방 어느 유저분도 이렇게 해서 몇번 효과를 보고는 레어 퀘 받을때 아예 현금 최대 소지액을 맞추고 의알을 돌린데요. 밑져야 본전이니 깐요.^^  해보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