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찌고 싶다고 소망했던 고삼 시절의 나를 만나서

한대 줘까고 싶다 ㅠㅠ

아오 그런 소망을 갖고싶다 하다니

내가 미쳤지 ㅡ ㅡ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