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약
2015-09-07 20:06
조회: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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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이야 ... 왕년에주먹좀 썻는데 말이야 . 내 일화를 하나 말해주지 . 어느날 술이 너무 마시고 싶어서 혼자서 바에 갔어 한 30분정도 그곳 막내와 대화좀 간단하게 나누고 나왔지 그리고 집에 가는데 골목길에서 남자애들 5명이 대놓고 교복입고 담배를 피고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소리쳤지. 야이 자식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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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거미약 거미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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