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좆같은거
나 어릴때 동네 피부과 의원갔는데
스테로이드 젤 독한 연고 처방해줘서
암 것도 모르고 그거 몇십통 쓰다가
레알 분노조절장애에 우울증 비슷하게 성격 변하고
면역체계 망가진듯
의료기관이나 공직에 재직하면 어느정도 책임감과 사명감은
필수라 생각한다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자나
그씨발새기 아직도 병원하고 있었으면
그 어린애한테 이런 약을 처방을 해주냐하고 뚝배기 개작살 냈음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