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랄까 호흡을 뒤로 당겨서 비강을 울려 공명을 일으키며 후두에 공간을 활용해서 성량을 넓힌다는 느낌을 알 것 같다.

고음에서 돼지 멱따는 소리는 안 내는 거 보면 그래도 노래쪽에는 약간 재능이 있구나 싶다

후후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