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콜미묵직
2023-12-22 14:46
조회: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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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스트 타는데신호수 한 명 같이 탐 순간 졷씹썩티 생각나서 안쓰러운 마음에 많이 추우시죠 하니까 아 춥다 지금 감기 걸렸는데 아주 그냥 낫지를 않는다 하길래 아 내가 아는 사람 중에 동네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간간히 노가다 현장에서 개잡부로 일하는 애가 있는데 일은 잘한다 그냥 군말없이 하라는데로 하는 스타일인데 일 좀 소개시켜줄수 있냐 근데 한가지 단점이 있는데 생긴게 졷같이 생겼다 라고 말하니 고개 절레절레 저으며 아 우린 아무나 받지 않는다며 되도 않는 호기 부리길래 마침 손에 쥐고 있던 캇타칼로 배때기 아래로 그어버림 배 꽉 부여잡고 쓰러지길래 한 15층위에서 문 열고 던져버리고 지금 현장에서 짱박히고 숨어있는중인데 조언좀 짤은 내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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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콜미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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