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콜미묵직
2024-01-01 08:56
조회: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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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쿄우를업신여기거나 욕하는 부류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는 어린소녀를 구하려다 다리가 부라졌던 시민영웅이고 그 사건으로 니이키 라는 브랜드를 널리 알럈던 홍보대사 였으며 선물받은 치킨쿠폰을 당근에서 거래한 수완 좋은 21세기형 보부상 이자 한국을 넘어 대륙의 여성까지 섭렵한 조선의 마지막 키사노바 이다 난 그를 존중하며 앞으로의 삶에 영광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해피 누 이얼 앤 갓 블레스 힘 A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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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콜미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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