뗀빵
2024-01-31 10:30
조회: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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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은 오늘도정의사회의 구현과 인류의 발전을 위해 주어진 사명을 다한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란 성스럽고, 험난하면서 찬란하고, 고통스러우면서도 행복한 것이다. 짤은 근무중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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