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다 피곤해..

어제 비자 갱신용 검진 받느라 오전에 피 빼고, 공항 가서 4시간 넘게 대기 타다 연착으로 20분 늦게 뱅기 타고 다낭 왔더니.. 픽업차 나온 회사 차량은 다낭 시내를 벗어나기도 전에 배전 시스템 맛탱이 가서 도로변에 세워놓고 기사가 불러 준 택시 타고 회사 도착하니 저녁 8시.. 컵라면으로 늦은 저녁 때우고 짐 정리 후 취침 하였다 오늘 출근 했다. 

심신이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