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송 받아야 할 짐이 좀 있어서 용달을 부름.

2. 용달 아저씨가 졸음 쉼터에서 깜빡 잠들어서 늦을 거 같다고 함

3. 출발지 아저씨도 감기약 먹고 깜빡 잠들어서 보내야 할 짐을 밖에 못 내놨다고 함.

4. 둘 다 늦어서 미안하다고 나한테 연락이 오는데 나는 손해 없이 일이 해결됨.

개꿀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