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부가세 1기 확정도 끝나가는 본격적인 휴가철인데 영화관에 데드풀 말고는 땡기는 영화가 거의 없네.

코로나 끝난 22-23년쯤만 해도 여름 휴가철 쯤 해서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한번 가서 볼까 싶은게 있었는데 요즘은 한달에 한편 있을까 말까..

재개봉 하는 옛날 띵작들 있으면 그거나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