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는 이런분위기가 아니었고 그때가  그리워서 2015년 컨셉 잡아보았습니다
먹고 살기 힘들고 본인 밥벌이 하기 힘드니 이렇게 되버린 자게의 모습 그것이 지금의 탄핵정국과도 맞아떨어지는그림 영원한것은 없다 하지만 그리울뿐 그것이 인생이다
각자 도생하길 바란다 이상 행복했다 그리고 사랑했고
이곳을 아꼈다 다들 각자 행복하시길 하나하나 챙겨주진 못합니다 아디오스 물론 도움 받은적도 없고 도와준적도없는
사람이 그립고 그때의 사람 냄새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