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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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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괴식을 어디까지 먹어봤냐?52년 인생, 짧으면 짤지만 결코 길지 않은 인생.. 술집 여주인이 새우 수조를 구경시켜준다… 이거 아까 시킨 새우 오도리애요.. 난 말한다.. 와 신선해보이네요. 맛있게 요리해주세요 여주인이 피식 웃으며 핀잔을 준다 “이거 이대로 씹어 먹으면 되는 메뉴에요^^” 나: 아이 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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