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 인생, 짧으면 짤지만 결코 길지 않은 인생..

술집 여주인이 새우 수조를 구경시켜준다…

이거 아까 시킨 새우 오도리애요..


난 말한다.. 와 신선해보이네요. 맛있게 요리해주세요



여주인이 피식 웃으며 핀잔을 준다

“이거 이대로 씹어 먹으면 되는 메뉴에요^^”




나: 아이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