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시즌 하드코어에서 외로이 게임을 하고있는 유저입니다.
다네타악사  정보가 없어서 제가 그동안 한,두달정도 고행10을 목표로 셋팅해본 다넷셋 악사입니다.
하드코어라 생존 우선으로 셋팅해서 데미지가 많이 부족하지만 하드코어 고행10 에서 안정적으로 사냥가능하다는 장점,
엄청난 스피드로 화면을 안보고 미니맵으로 게임을 한다는 단점!
디아 시작한지 두달정도 초보입니다.
일단 아이템 셋팅은
나탈세트 (복수의 비로 인한 500%증댐,암운룬 활용)
다넷응징 복수 세트(도약 다넷세트 800% 증뎀효과, 묘기룬 활용)
서약과 나침도 악세 셋트 입니다.(비이동의 공격력 100% 상승 효과 이동중 50% 방어도 상승 )
음린의 사슬 허리띠(꽁짜 쇠못덧 활용,덫미끼 룬으로 극확 10% 활용,약자도태 활용)
임종의 어깨걸이  어깨는 필요한것은 없고 필수옵만 좋다면 만사 ok 자원감소,재대기 감소 필수)
팔씨름 (도약의 사냥감 몰이룬 효과로 인한 증뎀)
카나이함 (새벽,구네스얼굴,종잡을수없는 반지)
복수를 쓰는이유는 공격용보다는 복수 분기충전룬으로인한 증오 생성 때문과 구네스얼굴의 50% 방어상승.
복수의비는 암운룬이 가장 도약사용상 가장 편해서 사용합니다.
하드코어가 아니었으면 기민한을빼고 침착한조준을 넣고 ,
음린의 사슬효과를 카나이 함으로 이동, 한밤허리띠를 이용한 극피 증댐 활용.
70단정도의 칼데산 작업 정도면
대균열 60 정도(솔플)가 한계로 보입니다.(개인적인 생각)현재로서는 58단이 한계입니다.
특이점으로 도약을 활용할때 재자리 도약(벽에대고 재자리서 도약)으로도 나침도 세트(재자리에서 도약시 비이동으로 인한 증뎀)효과를 볼수있습니다,
도약 묘기룬은 항상 극대피해기 때문에 극확은 최소한만 유지하며 극피 위주 셋팅을 했습니다.
쇠못덧 덫미끼 말고 고문지대도 사냥시 엄청 편한 장점이있습니다.(고문지대 약자도태 적용이 맞죠???)
우연히 하드코어에서 다네타를 득템후 여기까지 왔네요 몇번 죽어서 다시 도전해서 나름대로 안전전하다 보는 세팅입니다.
초보라서 셋팅에 관한 조언도 듣고싶어서,소개글을 올립니다.
이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