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한지 몇일안된 뉴비입니다.

원래부터 부두를 좋아하여 다시 부두하고있는데

어제 혼자서 균열을 돌고있는데 덩치가....이놈에 덩치가....

집에가는 물렁아비를 그냥 두더라구요

이거보고 얼마나 큰 상실감에 빠졌는지..

제가 직접 딜을 안하니까 답답한 면이 많아서 다른걸 해보고싶은데

불박부두로는 솔플이 많이 힘든가요?

아니면 요즘 혼공부두는 아예 안쓰나요?